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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웅촌면에서 5일까지 지역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26 울주 웅촌 작가 이동전시관'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웅촌면 지역 작가 35명이 참여해 회화, 도자기, 조각, 목칠 작품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을 선보인다.
행사는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앞 컨테이너와 울주군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1층 커뮤니티공간에서 실내 전시로 펼쳐진다.
초천교 일대에는 야외에 조각 작품을 전시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웅촌면 관계자는 "이번 이동전시관을 통해 웅촌면 곳곳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작가 작품과 창작활동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4시5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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