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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춘천인형극제와 '공연예술 콘텐츠 유통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은 대한민국 인형극 거점인 춘천인형극제와 협력해 국내외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발굴·유통하고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주문화배달 '예술 더하기' 사업과 연계해 우수 공연예술을 정례적으로 울주군에 유치, 군민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 국내외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 발굴 및 울주군 내 유통·공연을 통한 예술인 활동 기회 확대와 군민 문화향유 기회 증진 ▲ 인형극을 매개로 한 군민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자문 및 콘텐츠 교류 ▲ 축제·아트마켓 운영 경험과 전문성 교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춘천인형극제와의 업무협약은 국내외 우수 공연예술을 울주 군민에게 꾸준히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이 군민 일상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5시3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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