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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오는 15일까지 울주갤러리에서 '2026년 생활옹기 아카데미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전시회는 울주군 대표적 지역 문화자원인 옹기를 활용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생활옹기 아카데미는 울주군 전통문화인 옹기를 일상에서 배우고 체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흙을 만지고 빚으며 핀칭, 코일링, 판작업 등 다양한 제작기법을 익혔다.
전시에서는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기법을 활용해 완성한 생활옹기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마다 수강생 개성과 배움 과정이 담겨 전통 옹기의 아름다움과 생활 속 활용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옹기는 울주군 역사와 문화를 담은 소중한 지역자산"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강생들이 배움의 성취감을 느끼고, 군민들이 우리 지역 전통문화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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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군민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5시1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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