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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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2일 오후 4시 48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한 폐기물 소각업체에서 불이 났다.
"연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4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피어올라 인근으로 퍼졌다.
또 퇴근 시간대 소방 차량 출동과 진화 작업이 겹치면서 주변 도로가 교통 정체를 겪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화재 현장은 최근 대형 화재가 발생한 온산읍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300여m 떨어진 곳이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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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7시3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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