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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는 인공지능(AI)을 행정 업무에 접목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연말까지 전 직원 대상 'AI비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이달 조직개편을 통해 'AI혁신팀'을 신설했다.
이 팀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절차 개선, AI 행정서비스 구축·운영, 직원 교육, 업무혁신 과제 발굴 등을 맡는다.
연말까지 도입할 AI비서는 자료 검색·정리,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반복적 업무를 자동화해 행정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AI 챔피언 역량인증 평가에서 직원 2명이 추가 합격하면서 올해 인증을 받은 북구 직원은 울산 5개 구·군 중 가장 많은 8명이 됐다.
앞서 북구는 연초 전 직원 AI 역량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4월 '인공지능 기반 행정구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부서별로 총 38명의 AI 리더를 지정하고 직원 교육을 진행해왔다.
북구 관계자는 "AI 기반 행정 혁신으로 더 빠르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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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4시2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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