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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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2∼18일 공공 발주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질적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춰, 사전에 현장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건설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시청과 산하 사업소·출장소, 구·군청 등이 발주한 공공 건설공사 현장이다.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 등 전문 기관이 참여해 기술 지원과 점검을 함께 수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이행 실태, 보·기둥·벽체 등 주요 구조부의 시공 안전성과 자재 적정성, 지하 굴착 공사장 주변 지하 침하 징후와 토사 유출 방지 조치 적정성, 화재와 동절기 대비 안전대책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처하도록 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안은 발주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후속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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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09시0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허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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