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현

이미지 확대 울산시청

울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29일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내년도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 지원 1차 컨설팅을 연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별 돌봄 수요와 공급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핵심과제와 실행방안을 지역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미 울산시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한 시청 및 구·군청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중앙사회서비스원 및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관계자, 전문 컨설턴트 등 20여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 일정과 운영방향 등을 논의한다.

특히 실태조사 결과와 지역별 데이터를 활용해 울산시 전체와 5개 구·군의 돌봄 수요와 공급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별 핵심 문제와 우선 과제를 도출한다.

돌봄 취약 영역과 격차를 살펴 지역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지역계획 작성 시 고려해야 할 내용을 논의한다.

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중순까지 울산시와 5개 구·군의 통합돌봄 지역계획 초안을 마련하고 2차 컨설팅을 통해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여건과 주민의 돌봄 필요를 반영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9시0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지현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