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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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5일 오후 1시 4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정일스톨트헤븐울산에서 옥외 탱크저장소 내부 청소 작업을 하던 남성 2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인 30대와 40대 작업자 2명을 심폐소생술(CPR)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정일스톨트헤븐울산은 위험물인 액체화물 보관과 하역 등을 하는 탱크터미널 업체다.

해당 작업자들은 외부 청소업체 소속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맡은 울산해양경찰서는 작업자들이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구체적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7시4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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