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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관내 생산·유통 식품 594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장기화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수산물 등 시민이 자주 먹는 식품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를 위해 이번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수산물 472건, 농산물 76건, 가공식품 46건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시중에서 유통되는 식품, 학교 급식 식재료 등이 포함됐다.
검사 항목은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으로, 검사 대상 모두 식품 방사능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3분기까지 검사한 식품 모두 방사능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하고, 결과를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0시1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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