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경찰청은 행정안전부 '핼러윈 특별대책 기간'에 맞춰 지역 내 주요 번화가를 중심으로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핼러윈데이가 낀 이번 주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 남구 삼산동 디자인거리 ▲ 울산대 바보사거리 등 3곳을 집중 관리한다.
경찰관기동대와 특공대를 주요 거점에 전진 배치하고, 광역범죄예방순찰대와 형사 및 관할경찰서 예방 순찰 인력을 유동적으로 가동해 우발 상황과 이상 동기 범죄 차단에 나선다.
특히 중구청과 협조해 '누적 인파 계수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 계수기 7대와 성남동 전체 폐쇄회로(CC)TV 172대를 연계해 일정한 밀집도를 초과할 경우 현장 경력을 즉시 투입해 인파를 분산한다. 남구 또한 CCTV 34대를 활용해 인파를 관리한다.
112종합상황실은 핼러윈 관련 신고를 긴급 최우선 단계인 '코드 제로(CODE 0)' 또는 '코드 원(CODE 1)'으로 지정해 최단 시간 내 현장 출동을 지시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은 인파 밀집 구간 통행 시 질서를 유지하고 현장 안내에 적극 따라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관련 뉴스
- 국민 68.6% "한국,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안전한 나라"
- "핼러윈 명동 인파관리 총력"…중구 '현장 종합상황실' 가동
- 부산시, 핼러윈 인파 대비 서면·광안리·해운대 안전관리 강화
- 성동서, 핼러윈 대비 성수 카페거리에 '외국인 전담데스크' 운영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4시0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근주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