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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우리투자증권은 에코프로[086520]와 오스템임플란트의 신종자본증권 유동화 거래를 단독 주관·수임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9월 에코프로의 1천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유동화를 단독 주관해 마무리했으며, 최근 오스템임플란트의 1천200억원 규모의 같은 거래를 단독 수임해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동화는 기업이 발행한 증권이나 보유 자산을 기초로 투자상품을 구성해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화 금융 방식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5월 증자 이후 대규모 IB 거래를 잇달아 수임하고 있다.

지난 6월엔 울산GPS·SK멀티유틸리티 인수금융 6천억원을 주선했고, SK이터닉스[475150]의 사업 재편에 따른 자금 수요에 대응해 총 2천800억원의 금융을 단독 주선했다.

에코프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의 1천200억원 규모 기업금융을 단독 주선하기도 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업의 전략과 상황에 맞는 최적의 금융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실행해 내는 것이 IB의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이차전지 등 국가전략산업과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ku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5시0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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