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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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1차관, 벨기에 외교차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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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6일 오후 서울에서 테오도라 겐치스 벨기에 외교부 사무차관과 면담하고 차관보급 정책협의회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발전 협력, 겐트대학교 송도캠퍼스 내 대학원 과정 신설 추진 등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또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실질 협력 확대를 위해 고위급 협의 채널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조속한 시일 내 차관보급 한-벨기에 정책협의회 개최를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한-벨기에 정책협의회는 1981년부터 1999년까지 총 10차례 개최됐으며, 그 후로 열리지 않았다.

양측은 주요 지역·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ss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9시4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민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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