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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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중남미국장, 베네수엘라 외교통상부 1차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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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최준호 중남미국장이 베네수엘라와 재건·인프라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최 국장은 4∼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유리 알렉산드레 피멘텔 모우라 외교통상부 1차관과 라다메스 헤수스 고메즈 아수아헤 탄화수소부 차관을 각각 면담했다.

최 국장은 1965년 수교 이래 발전해온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가 더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며 한국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의 재건·인프라 개선 사업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피멘텔 차관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한국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경제·에너지·핵심광물·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자고 밝혔다.

고메즈 차관은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경험이 베네수엘라의 경제 회복과 인프라 현대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 정부와 기업인 간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ss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8시1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민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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