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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23일 오후 3시 20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서 가로수를 정비하던 A(50대)씨가 감전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손과 팔 등에 2∼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는 고소작업차 위 작업대에서 조경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때 고소작업차가 움직이면서 전신주의 전선이 끊어졌고, A씨는 이 끊어진 전선에 몸이 닿으면서 감전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고소작업차를 조종한 B씨(50대)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doo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8시2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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