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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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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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내년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에 벌초 대행을 비롯한 총 19종을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15종), 공예품(3종), 생활밀착형 서비스(1종) 등 19종을 발굴해 답례품을 총 91종으로 확대한다.

축산물·가공식품은 백미, 돼지고기, 누룩 소금과 된장, 단호박, 전통 식혜 등이 추가됐다.

공예품은 등용문 향어키링과 차받침대 등 개성을 담은 제품이 선정됐다.

아울러 생활밀착형 품목으로 완주군 산림조합의 벌초대행 서비스 할인권이 새로 포함됐다.

신규 답례품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면서 지역업체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한다.

유희태 군수는 "완주의 특색을 담은 우수한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경쟁력 있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1시3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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