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예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올해 1∼10월 충남 도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모두 167명으로 집계됐다.
6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10월 기준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모두 16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사망자 수 181명 대비 14명(7.7%) 줄었다.
경찰은 1월부터 충남 도내 교통사고 다발 구간과 단속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암행순찰차를 투입한 불시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1∼10월 단속 건수는 모두 1만1천494건에 달했는데, 속도위반 적발건수가 8천642건으로 전체의 약 75%를 차지했다.
이어 신호위반 1,901건, 안전띠 미착용 547건,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모 미착용 273건, 무면허 운전 26건 등이었다.
차종별 단속 결과를 보면 일반 승용·승합차가 8천593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형 화물차 2천43건, 오토바이 등 이륜차 551건, 특수·건설차 239건 등이었다.
경찰은 지속적인 불시 단속이 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 운전을 유도하고 대형 교통사고 사전 차단, 사망자 수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고 있다.
이서영 충남경찰청장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달라"며 "과속이나 신호위반 등 대형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coo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1시4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주형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