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기

(옥천=연합뉴스) 충북 옥천군은 이 지역 주민들이 출연하는 연극 '우리 함께 살아요'를 이달 29·30일 오후 7시 옥천 관성회관에서 공연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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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 작품은 배우 안석환 씨가 연출을 맡고, 주민 배우 15명이 출연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도 '카메오'로 무대에 오른다.

군 관계자는 "연극은 옥천에 정착한 결혼이주여성의 생활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내용"이라며 "지난 6개월간 안 배우와 출연진이 오랜 연습을 통해 내놓은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안 배우는 지난해와 올해 옥천에서 열린 전국연극제 홍보대사와 추진위원 등을 맡으며 이 지역과 인연 맺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7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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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hap Korean · 박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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