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기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 옥천읍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 주변에 무장애 데크길이 조성된다.

이미지 확대 옥천군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

옥천군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옥천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10억원을 지원받아 내년 10월까지 이들 시설 인근에 휠체어나 유모차 등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통행로를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곳에는 데크 숲길, 쉼터, 전망대 등이 설치된다.

지난해 건립된 장애인복지관(지상 5층·지하 1층)과 반다비체육센터(지상 4층)에는 주간보호시설, 직업훈련실, 수중운동실, 헬스장 등이 갖춰져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왕래가 잦다.

군 관계자는 "사업지구에 있는 계단 등 구조물을 모두 걷어내고 숲 사이로 길을 내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어울리는 산림복지공간을 꾸밀 예정"이라고 말했다.

bgi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7시2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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