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오산=연합뉴스) 김지원 기자 = 23일 낮 12시 45분께 경기 오산시 고현동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2시간 50여분 만에 모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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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검은 연기가 난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0여 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오후 2시 5분께 큰불을 잡고 오후 3시 34분께 불을 모두 껐다.

불이 났을 때 건물 안에 있다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던 관계자 1명은 당시 건물 밖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오산시는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재난문자를 보내 "화재 발생으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오니 인접 주민들께서는 창문과 출입문을 닫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오산 철물점 화재 현장

오산 철물점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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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5시5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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