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5일까지…면세점 고객에 인근 관광지·맛집 할인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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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중국 국경절 등 동아시아 주요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면세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2026.10.5 jin90@yna.co.kr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면세품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가 29일 시작된다.
관세청과 한국면세점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 성수기와 내수 활성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이날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지며 전국 주요 공항만·시내 면세점, 온라인 면세점이 동참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25% 가격 할인을 비롯해 구매 금액별 사은품·적립금을 증정하는 등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
면세 쇼핑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수 K-콘텐츠 홍보와도 연계한 프로그램도 곳곳에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는 '지역관광특화 팝업존'을 조성해 국내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판매한다.
면세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인근 관광지 및 맛집 할인권을 주고, 지역 관광명소 방문을 유도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chaew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9시5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안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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