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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종합정책질의에 앞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6.11.4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이틀 차 종합정책질의를 이어간다.
정부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이 참석해 예산안 관련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이날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820조9천억원 내년 예산안의 재정 운용 방향과 지출 확대의 적정성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추가 세수를 기반으로 조성되는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놓고 여야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전날 미래대응기금을 두고 현금성 예산이 많다고 지적하며 '미래파탄기금'으로 공세를 폈고, 더불어민주당은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하는 '미래선점 예산'이라며 맞섰다.
예결위는 이날 종합정책질의를 마친 뒤 9∼12일 경제·비경제 부처별 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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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5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율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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