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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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영천 오길지구와 의성 기도1·동변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과실 전문 생산단지 기반 조성' 공모에 뽑혔다고 5일 밝혔다.

선정 지구에는 암반관정과 양수장 설치 등 용수원 개발, 진입로와 경작 농로 확장·포장, 과원 경지정리를 추진해 과수 생산·출하 기반을 갖춘다.

사업비는 국비 80%와 지방비 20%로 전액 보조해 수혜 농가의 자부담이 없다.

도는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천119억원을 투입해 139개 지구 5천844㏊에 과실 전문 생산단지 기반 조성사업을 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공모에서 전국 4개 선정 지구 가운데 경북이 3개 지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과수 생산 기반을 지속해 확충하고 기후변화와 농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4시5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승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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