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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5일 대불국가산업단지 배후주거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 정비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단독주택지 내 도로 확장(6m→10m) 및 주차장 306면을 확충하고 대불산단 청년·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외국인 문화센터(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영암 안전체험교육장을 신축한다.
가로환경 및 보도 개선, 공원 울타리 철거와 개방형 공원 조성, 삼호시장 조성 등이다.
대불종합체육공원에는 조명과 체육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주민들의 운동과 휴식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대불초등학교 인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부지는 영암군이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협의해 주차장을 확보하고, 도로변 나무 등을 정비해 주민들이 산책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LH 소유 부지 약 7만평에 해군 제3함대와 조선업 종사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천600세대를 공급하는 방안도 국방부·LH와 협의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대불주거단지는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9시2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조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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