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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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글로벌 무인기 전문기업 제너럴 아토믹스가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체계를 적용해 60시간 이상 비행하는 신형 공격·정찰 무인기 '넥스트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국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제너럴아토믹스 대변인 마크 브링클리의 설명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넥스트젠은 꼬리날개가 없는 비행날개 형태의 대형 무인기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제너럴아토믹스는 이 기체가 정보·감시·정찰과 공격 임무를 수행하며 각종 장비와 무장을 갖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엔진 개발팀은 공중급유 없이 60시간 넘게 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체계는 연료를 사용하는 엔진과 전기 동력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연료 효율을 높이고 엔진에서 나오는 열과 소음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넥스트젠에서 개발한 기술은 제너럴아토믹스의 무인 전투기 계열인 '갬빗' 가운데 비행날개형인 갬빗 4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신태희

영상 : 유튜브 General Atomics Aeronautical·사이트 General Atomics Aeronautical·TWZ

이미지 확대 [영상] 美 첨단 하이브리드 무인기 개발…60시간 이상 비행·감시 - 2

jujitsus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12시2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전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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