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주말 대규모 시위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를 두고 프랑스 안팎에서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크롱 정부는 배후로 극좌파 세력을 지목했습니다.
검은 복면 차림으로 잘 알려진 극좌·무정부 세력 '블랙 블록'(Black Bloc)이 폭력 사태를 의도했다는 게 정보당국의 판단인데요,
극우 진영에서는 극좌 세력과 함께 이민자들이 폭력 사태의 중심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최근 국제정세와 맞물려 이란과 러시아 등과 연계된 반서방 세력이 시위대를 선동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폭력 사태에 연루된 인원은 전체 시위 참가자에 비하면 소수입니다.
대다수 참가자는 열악한 교육 현실과 고물가, 긴축 재정에 항의하며 평화롭게 시위를 벌였는데요,
프랑스 외 벨기에와 이탈리아 등에서도 유사한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김지연 연합뉴스 특파원이 자세한 얘기를 전해드립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구성: 고현실
편집: 김선홍
영상: 로이터·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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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k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8시0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고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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