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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시애틀에서 축하비행에 나선 블랙호크 헬기가 경기장 상공에서 하마터면 불꽃놀이 폭죽에 맞을 뻔한 아찔한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시애틀 루멘 필드 경기장에서 시애틀 시호크스와 시카고 베어스의 야간 미식축구 경기가 열렸습니다.

경기 시작 전 미 육군 제16전투항공여단 소속 블랙호크 헬리콥터 4대가 경기장 상공을 저공비행하며 축하비행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불꽃놀이 타이밍이 맞지 않아 마지막 네 번째 헬기가 경기장 상공을 완전히 벗어나기도 전에 폭죽이 연달아 터졌습니다.

이로 인해 헬기가 거의 폭죽에 맞을 뻔한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당시 경기장을 가득 채운 7만 명의 관중들 사이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신태희

영상: 로이터·AFP·Newsflare via·TBird879 via Spectee·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X·사이트 뉴욕포스트·더선

kgt1014@yna.co.kr

이미지 확대 [영상] 축하비행 나섰다가 폭죽 맞을 뻔한 블랙호크...관중석에선 탄성 - 2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1시5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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