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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뉴질랜드가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해 공격할 수 있는 최신예 해상작전 헬기 5대를 미국에서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26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국방부는 최근 미국 방산기업 록히드마틴의 최신예 해상작전 헬기 MH-60R '시호크'를 구매하기 위한 협정을 미국 정부와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국방부는 "이번 협정에는 2030년부터 넘겨받을 (MH-60R 시호크) 헬기를 비롯해 예비 부품, 무기, 장비 구매가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총 16억4천800만 뉴질랜드달러(약 1조2천400억원)이며, 향후 10년간 운영비로 연평균 1억1천만 뉴질랜드달러(약 830억원)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MH-60R 시호크는 잠수함이나 수상함을 상대로 한 전투뿐만 아니라 감시·정찰, 수색·구조, 수송, 해상 대테러 작전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최근 한국군도 북한 잠수함이나 수상함에 대비해 이 헬기 20여대를 2032년까지 추가로 도입하기로 지난달 결정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신태희

영상: 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유튜브 뉴질랜드 국방부·록히드마틴·대한민국 해군·사이트 뉴질랜드 국방부

kgt1014@yna.co.kr

이미지 확대 [영상] '잠수함 킬러' 선택한 뉴질랜드…美 MH-60R '시호크' 5대 도입 - 2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6시5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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