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8월 3일부터 9월 3일까지 경기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제38회 육군항공 사격대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9개 공격항공대대, 16개 기동항공대대 등 총 25개 대대가 참가했는데요.
아파치 가디언, 500MD, 수리온(KUH-1), 치누크(CH-47), 블랙호크(UH-60) 등 5개 기종의 최정예 조종사 200여명이 기량을 겨뤘습니다.
특히 현대전 양상을 고려한 대(對)드론 사격, 야간사격 등을 시행해 미래전에도 대비했습니다.
올해의 전투 헬기 최고 사수인 '탑 헬리건'(Top Heligun)에는 901항공대대 아파치 가디언(AH-64E) 조종사인 편연주 소령과 송영일 준위가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개인 사격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통령상 받았습니다.
편 소령은 여군으로서는 처음으로 '탑 헬리건'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구혜원
영상: 육군·유튜브 대한민국 육군·KFN·KFN 국방뉴스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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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6시1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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