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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 이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재타격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중동 해역에 떠 있는 미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이 벙커버스터를 보충하는 등 활발히 무기 보급을 진행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현장발로 보도했습니다.

WSJ은 최근 아라비아해에서 작전 중인 조지워싱턴함을 직접 방문해 야간 함재기 이착함과 해상 보급 과정을 살펴보고 "항공모함이 이란을 상대로 더 대규모의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움직임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매일 대규모 보급 작전도 진행 중인 조지워싱턴함은 특히 적의 사정권 밖에서 목표물을 타격하는 스탠드오프(원거리 타격) 미사일은 물론 지표면 표적을 관통하는 벙커버스터 폭탄 등도 대량으로 반입하고 있다는 게 WSJ의 설명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구혜원

영상: 로이터·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X 미 중부사령부·@World_At_War_6·사이트 월스트리트저널·CNN

kgt1014@yna.co.kr

이미지 확대 [영상] 아라비아해 美 핵항모에선…"이란 공격 대비 벙커버스터 보충" - 2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6시2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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