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병원으로 향하던 구급차 안에서 임신 31주 만에 태어난 신생아가 119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와 의료진의 치료 끝에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6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올해 8월 1일 오후 9시 40분께 임신 중 출혈이 발생한 A(33)씨는 남편과 함께 자가용을 타고 산부인과로 향하던 중 119에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교통체증으로 차량 이동이 지연되는 사이 진통과 출혈이 계속됐기 때문입니다.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던 A씨는 분만이 임박해졌고 대원들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구급차 안에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31주 만에 태어난 아기는 자발호흡이 돌아오지 않고 자극 반응도 거의 없는 상태였는데요.
119대원들의 긴박했던 응급처치 순간,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김별아
영상: 서울시 제공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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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8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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