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영동산업단지(용산면 한곡리)에 들어선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입주율이 75%에 이른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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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에 따르면 작년 3월 지상 4층 규모(건축 연면적 6천338㎡)로 문을 연 이 센터는 생산시설 28곳 중 21곳이 스타트업과 기업체 연구실 등으로 채워졌다.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가 운영을 맡고 있는데, 생산시설 외에도 일라이트 전시관, 창업운영지원실, 이노비즈카페 등을 갖췄다.
군 관계자는 "내년까지 인근에 일라이트 성분분석과 시험평가, 품질관리 등을 돕는 표준화지원센터(1천495㎡)를 짓는 등 표준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과 유기물 분해 능력이 탁월해 '신비의 광석'으로 불린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영동군 영동읍∼양강면 일원에 세계 최대 규모인 1억450만t가량의 일라이트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했다.
영동군은 2017년 15개 광구(2천30㏊)의 광업권을 확보한 뒤 화장품, 비료, 건축자재, 동물사료 등 분야 제품 생산에 활용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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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3시3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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