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간판개선사업' 지원을 받아 용산면 시가지(1.82㎞ 구간)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 사업에는 국비 2억6천만원 등 5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 지역 점포 등 77곳의 지저분한 간판을 새로 교체하고 뒤죽박죽 설치된 길거리 시설물도 말끔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영동IC가 위치한 용산면은 영동군의 관문이면서 50여곳의 기업체가 입주한 산업·농공단지 밀집지역이다.
군은 내년까지 40억원을 투입해 이 지역 구룡초등학교 통학로 주변(1㎞)의 전력선과 통신선 지중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와 간판 정비가 동시에 추진돼 확 달라진 거리 풍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bgi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0시0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병기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