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해부대 강화, 대미 설득 카드 될까…대이란 관계는 리스크↑

정부가 청해부대의 임무 구역 확대와 추가 전력 파견에 나서면서, 중간선거 참패를 겪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설득할 카드가 될지 주목된다. 선거에서 승리한 미국 민주당은 다자협력 중시 선상에서 이를 반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당장 호르무즈 해협에 직접 진입하는 것은 아닌 만큼 트럼프 행정부의 기대에 얼마나 부응할지는 미지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4157500504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 1

■ 조작기소 특검법안, 조의장 상정방침 속 처리임박…필버대치 초읽기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안 처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조정식 의장은 5일 오후 본회의를 앞두고 진행된 여야 협상이 결렬되자 해당 법안을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응해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비롯해 모든 방법을 사용해 저지 투쟁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5083100001

■ [美중간선거] "트럼프, 헤그세스 국방장관 교체 물밑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교체 여부를 측근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CBS뉴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간선거 참패의 이유로 이란과의 전쟁이 꼽히는 상황에서 헤그세스 장관의 거취도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헤그세스 장관의 후임 후보로는 공화당 소속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거론되는 분위기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5048000009

■ 증시 급락에 "오늘이 바닥이길"…레버리지에 대거 베팅 개미들 한숨

개인 투자자들이 최근 한 달간 코스피와 코스닥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였지만, 지수가 좀처럼 회복 국면에 들어서지 못하면서 한숨 또한 깊어지고 있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월 6일∼11월 4일 개인은 코스피 200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를 1조513억원 순매수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5078600008

■ 韓총리 "美민주당도 동맹 중시…한미관계 큰 변화 없을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5일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다수 의석을 확보한 것과 관련 "한미 양국 간 동맹관계는 민주당도, 공화당도 양쪽 다 중요하게 해왔기 때문에 (미국과) 한국과 관계에 있어서 아주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중간선거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냐고 묻자 "예상보다 민주당의 승리가 굉장히 강력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5087500001

■ 정신과 의료진 겨냥 '흉기난동' 반복…보호대책 실효성 의문

8년 전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세원 교수가 사망한 이후 의료인 폭행범 처벌을 강화하는 '임세원법'이 마련됐지만 의료진을 겨냥한 범행은 끊이지 않고 있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강모 교수에게 칼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씨는 의료진에 대한 불만을 품고 집에서 쓰던 식칼을 쇼핑백에 담아 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5095500004

■ 작년 혼인 부부 100쌍 중 9쌍은 다문화…출생아 비중은 5.2%

지난해 결혼한 100쌍 중 9쌍은 다문화 부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귀화자 감소, 기저효과 영향 등으로 다문화 혼인과 출산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다문화 부부는 자녀를 세 명 이상 낳는 경우가 한국인 부부보다 많지만 셋째아 이상을 낳는 이들은 점점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5087100002

■ 스토킹범, 전자발찌 종료 2주 만에 은평구서 전 연인 살해

스토킹 범죄 이력으로 전자발찌를 찼던 60대 남성이 위치추적 기간이 끝나자마자 전 연인을 살해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은평구 불광동 다세대주택에서 6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다만, A씨는 자해 후 의식불명 상태여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5076751004

■ 지난달 삼전닉스 44조 배당 결정…37개사 기업가치 제고 첫 공시

지난달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주요 상장사가 잇달아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및 현금배당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환원에 적극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의 10월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E&A, 현대차[005380] 등은 최소 3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부터 최대 30조원에 이르는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5086200008

■ 올해 '입동' 이름값 한다…토요일 아침기온 -5도 안팎까지 뚝

입동(立冬)에 맞춰 겨울로 진입하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비를 내린 저기압이 빠져나간 뒤 6일부터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에 영향받겠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주변으로는 '서고동저' 기압계가 형성되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5094600530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4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한미희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