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재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그룹이 내년 중국 주요 도시에 신규 럭셔리 호텔을 잇달아 개관하며 중화권 내 입지를 대폭 강화한다.

그룹은 이를 알리기 위해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문화 공간에서 미디어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해안 도시 닝보에는 저장성 최고 높이인 409m 타워에 '리츠칼튼 닝보'가 들어선다.

또 충칭시에는 역동적인 디자인을 담은 'W 충칭'이 새 랜드마크로 개관해 여행객들에게 깊이 있는 현지 문화 체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 서울에서 열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화권 럭셔리 호텔 미디어 데이 [사진/성연재 기자]

서울에서 열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화권 럭셔리 호텔 미디어 데이 [사진/성연재 기자]

여기에 더해 최근 윈난성 달리 지역에 문을 연 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달리 에디션'이 주목을 받으며 메리어트의 중화권 럭셔리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을 싣고 있다.

이미지 확대 서울에서 열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화권 럭셔리 호텔 미디어 데이 [사진/성연재 기자]

서울에서 열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화권 럭셔리 호텔 미디어 데이 [사진/성연재 기자]

바트 뷰링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화권 럭셔리 부문 매니징 디렉터는 "새로운 여행지에 럭셔리 브랜드를 선보일 기회가 중화권에 있다"며 "호텔 소유주들과 긴밀히 협력해 각 브랜드의 개성을 살리고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호텔을 선보임으로써 여행객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polpo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7일 03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성연재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