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고자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현행 '4국 4담당관 21과'를 '5국 4담당관 25과' 체제로 확대 재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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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안에 따르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상권 연계를 위해 '관광경제국'을 신설하고, 산하에 정원과와 문화예술과를 둔다.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해 아동·청년 정책을 전담할 '미래세대담당관'과 '디지털AI담당관'을 신설하며, 소통홍보담당관과 감사담당관은 '홍보감사담당관'으로 통합한다.
환경사업소와 수도사업소는 폐지 후 각각 상수도과와 하수도과로 재편해 환경국 산하에 두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 돌봄을 위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양서면 동부권 주민 편의를 위한 '국수출장소'도 설치한다.
이번 개편안이 군의회 임시회(23~30일) 심의를 통과하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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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4시2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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