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제7기 규제개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규제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양주시 규제개혁위원회는 부시장 공석에 따라 당연직 위원 4명과 위촉직 위원 8명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에는 시의원과 교수, 연구원,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규제혁신 추진계획 수립과 규제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규제의 신설·강화 심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제7기 규제개혁위원회를 이끌 민간위원장을 호선한 데 이어 규제 신설·강화 심사를 진행했다.
김재규 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규제혁신은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해 발굴·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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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4시3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노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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