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혁

(양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다음 달 2일 주요 도로와 주차장, 공동주택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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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 주요 대상이다.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징수과장을 비롯한 전 직원을 투입해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영치 대상 차량의 번호판을 현장에서 영치할 계획이다.

김동희 양주시 징수과장은 "자동차세 상습 체납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과의 형평성 문제로 이어진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액을 미리 확인하고 자진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n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1시0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노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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