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사랑상품권 결제 지원·가맹점 확대 추진…가맹점 현재 9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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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양양군이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협약은 민간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배달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양군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양양사랑상품권을 이용한 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가맹점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소비 촉진 시책을 추진한다.
땡겨요 운영 측은 지역 가맹점에 주문 중개수수료 2%를 적용하고, 배달앱 운영과 가맹점 모집·관리 등을 담당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땡겨요는 상대적으로 낮은 중개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양양군 내 땡겨요 가맹점은 94개소이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가맹점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이용자 대상 할인쿠폰 지급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중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이 높은 배달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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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0시5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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