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인력 229명·진화헬기 투입…초기 진화 체계 구축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양=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양양군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 본청과 6개 읍·면 등 총 7개 기관에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 예방과 상황관리에 나선다.
유급 산불감시원 105명과 마을 이장 124명 등 총 229명의 감시인력을 통해 지역별 산불 예방·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산불감시탑에는 유급 감시원 11명을 배치하고 총 19개소의 산불감시초소를 운영해 산불 조기 발견에 힘쓸 방침이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27명으로 구성해 주야간 24시간 교대근무 체계로 운영한다.
속초시·고성군·양양군이 공동 임차하는 산불 진화헬기 1대를 12월 23일까지 배치·운영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지원한다.
김시삼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산불 확산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해 주민 대피를 최우선으로 실시하고,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에도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0시4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형재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