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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원태 기자 = 애플이 비용 절감의 하나로 직원들의 인공지능(AI) 사용 예산을 줄이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달 AI 모델을 사용하는 일부 엔지니어의 하루 지출 한도를 300달러에서 200달러로 낮췄다.
애플은 현재 일부 엔지니어링 팀에 대해 추가 삭감을 계획하고 있으며, 일일 상한선이 100달러로 낮아질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애플은 엔지니어링 부문이 아닌 여러 조직에는 이미 하루 100달러의 한도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AI 지출을 통제하려는 기업은 애플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사내 AI 지출 한도를 강화했고, 테슬라는 직원의 AI 지출에 주당 200달러의 한도를 부과했다.
우버는 개별 AI 코딩 도구의 사용 한도를 월 1천500달러로 정했다. 메타플랫폼은 토큰 예산을 도입하고 직원들에게 자체 개발한 AI 도구로 전환할 것을 장려하고 있다.
seolwonta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9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설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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