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기자
AI가 CCTV 영상 분석해 다가오는 차량 운전자에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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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국도에 설치된 인공지능(AI) 로드킬 예방 시스템에 포착된 고라니.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충북 청주시 국도 17호선 구간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로드킬(동물 찻길 사고) 예방 시스템이 구축돼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7일 밝혔다.
AI 로드킬 예방 시스템은 AI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동물을 발견하면 다가오는 차량 운전자에게 LED 전광판과 경광등으로 경고한다.
포스코그룹 정보통신 전문업체 포스코DX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지난해 경기 양평군과 강원 횡성·평창군에 설치돼 시범운영 되고 있다.
기후부는 내년까지 1곳에 더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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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2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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