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27일 0시 57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5층짜리 케이블 제조 공장 2층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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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불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왼쪽 팔과 양쪽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를 포함한 공장 관계자 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또 연면적 6천609㎡ 규모의 공장 내부 10여㎡와 열처리 기계 일부 등이 탔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소방관 등 5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0여 분 만인 오전 1시 2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열처리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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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0시0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권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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