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민

(안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산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민원해결 정책인 '현답버스' 운행을 56일 만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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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답버스 민원 현장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답버스는 '현장으로 답을 찾아갑니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동식 민원 버스로, 이민근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탑승해 시 전역의 민원 현장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8월 27일 본오2동을 시작으로 이달 21일 중앙동까지 관내 25개 동을 모두 순회했다.

운행 기간 공무원들은 주민에게 사전에 신청받은 민원 435건 가운데 동별 현안 2건씩 총 50건을 골라 현장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주민이 건의 사항을 설명하면 담당 부서장이 사업 추진 상황과 검토 의견, 향후 조치 계획을 안내하고, 시장과 주민이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소통이 이뤄졌다.

시는 현답버스가 방문한 현장 관련 민원 외에도 추가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해당 국·실·본부장 등이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을 만나 해결 방안을 논의하도록 조치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과 현장을 살피면서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은 예산에 반영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는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1시0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최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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