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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왼쪽부터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김대식 천안의료원장

왼쪽부터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김대식 천안의료원장

[단국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병원은 30일 아산시청에서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천안의료원과 공동으로 아산시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의료·보건·복지·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단국대병원과 천안의료원은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퇴원환자를 발굴해 의료·사회적 요구도를 평가하고 퇴원계획을 수립한 뒤 아산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의뢰한다. 이후 아산시는 대상자에게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과 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며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환자에게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가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6시2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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