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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킴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씨킴문화재단은 22일 제주지역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함덕고와 애월고 학생들에게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각 학교에서 선정한 학생 10명씩 모두 2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전달됐으며, 학생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씨킴문화재단 김지완 이사장은 "예술은 개인의 재능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와 일상에 새로운 시각과 가치를 더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앞으로도 미래 예술가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씨킴'은 충남 천안의 향토기업 ㈜아라리오 창업주로 세계적인 미술품 컬렉터이자 현대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창일 회장의 작가명이다.
아라리오는 제주 탑동의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와 서울의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천안·상하이의 아라리오 갤러리,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천안종합터미널 등을 운영하며 문화예술·유통·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3시4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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