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다정하지 말아요' 등 10곡 수록…사랑·이별의 감정 그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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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싱어송라이터 심현보가 30일 정규 5집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을 발표했다.
심현보 측에 따르면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다정하지 말아요'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을 비롯해 총 10곡이 담겼다.
그는 사랑과 이별, 그리고 관계가 끝난 뒤에도 남겨지는 감정과 기억을 음악으로 그려냈다.
심현보 측은 "작사가와 작곡가를 넘어 싱어송라이터 심현보만의 음악적 색채를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됐다"고 소개했다.
심현보가 새 정규앨범을 낸 것은 2015년 4집 '따뜻' 이후 11년 만이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김현철, 이한철, 정지찬, 이지형 등 선후배 뮤지션들과도 협업했다.
심현보는 1992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등장했다. 그는 1997년 모던록밴드 아일랜드를 거쳐 이후 솔로로 전향했으며 신승훈, 성시경, 박정현, 윤미래 등의 앨범에 참여해 작사·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명성을 쌓았다.
ts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4시5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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