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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심영재 신임 행정부시장이 28일 취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심 신임 부시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시장 주재 현안회의에 참석하면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서울 출신인 심 부시장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43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행정안전부 사회조직과장, 조직기획과장 등을 거쳐 경북도 기획조정실장과 행정안전부 조직국장을 지냈다.
대구시는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한 심 부시장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유치 등 대구시 핵심 현안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고 있다.
심 부시장은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고, 조직 역량을 모아 시민 삶에 보탬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psjp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7시0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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