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27일 씨에스윈드[112610]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7만8천원에서 6만8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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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씨에스윈드의 전일 종가는 4만550원이다.
최민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씨에스윈드의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19% 증가한 783억원에 그치면서 시장 컨센서스(평균 예상치)보다 4% 적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원/달러 환율 하락에 의한 원화 환산 이익 감소와 해상 풍력 프로젝트 등 타워 부문의 매출 이연을 3분기 실적 부진의 이유로 꼽았다.
그러나 최 연구원은 이연된 매출의 4분기 반영에 힘입어 연간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달 미국의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 장악력을 확대할 경우 풍력 인허가 불확실성 축소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도 기대할 수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전략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08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경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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