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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신세계는 백화점부문 부문장에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백화점부문 부문장과 기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신세계는 "이번 인사를 통해 백화점 부문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시스템 경영체제를 구축해 경영 건전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세청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디에프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한 상황에서 세무·재무 관련 시스템을 정비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김선호 신세계 백화점부문 기획전략본부장(부사장)은 지원본부를 맡는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의 경영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능별 전문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해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1시1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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