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회의원 원팀 돼 10조원 이상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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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2일 오전 국회의원 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핵심 현안 해결과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비공개 회의에서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은 TK신공항 이전 건설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연내 통과 등 주요 정책현안 11건과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을 포함한 국비 사업 54건에 대한 논의를 했다.
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9조7천855억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냈지만,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힘을 합쳐 10조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예결위 소위 위원이 확정되는 대로 해당 의원실에 국비 확보 베이스캠프를 마련해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를 공유하면서 대응 전략을 함께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추 시장은 회의에서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신산업 육성 등을 위해 국비가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도 대구시와 원팀이 돼 뛰어달라"고 의원들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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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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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1시3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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